아직도 고양이 숨숨집 모르신다구요? 아직도?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날씨가 참 좋네요 ㅎㅎ

여행가기 좋은날 같아요~

언제 이렇게 시간이 흘렀는지

날씨가 확확 변하는 듯 해요~

벌써 02이라니..

와 이거 보세요 정말 탐나지 않나요??

집에서 누워서 이것만 보고있는데

저도 모르게 제 손이 구매를 누르고 있지 뭐에요 ㅎㅎ

 

NO.1

 

딩동펫 고양이 공룡알 숨숨 하우스, 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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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2.01.27

7년차 집사 입니당!!

(마지막 사진 저희 냥이 몸집 정도 사진 첨부했어용)

마약 방석에서만 자던 우리 나나가 이 제품이 온 후로
여기 안에만 쏘옥 들어가 있어요!!

사진처럼 뒹굴고 놀아도 넉넉한 크기에

겨울이라서 집안 온도가 낮아지니
속에 반려묘 온열방석 넣어주니 따뜻하고 포근한지
나올 생각이 없어용

좋아하는 극세사 담요랑 함께 넣어주니
우리 나나만의 힐링공간이 생간 것 같아서
너무 좋네용 ㅎㅎ

✔️이 제품 구매 전 상어 모형 하우스를 사용 하였는데
점점 기울어지며 모형이 변하더라구요!
이 제품은 튼튼해서 모형 변형 없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한 번씩 나나가 위에 올라가서 뭉개버려도
다시 올려주면 뽁! 하고 튼튼하게 자리 잡더라구요!

* 2022.02.20

재질은 가격값 생각하고 그러려니 합니다~
집고양이가 아주 만족스러운지 쓰담으려고 손 내밀면 물려고 하네요 ㅋㅋㅋㅋ 사춘기 온 애도 아니고 집에 함부로 들어갈 수가 없네요 ^^;;
그래도 들어가고 그 뒤로 계속 안 나옵니다 ㅋㅋㅋ 만족스럽네요b 집을 진작에 사줄걸 그랬나봐요…
다른 분들 사진을 보면 비닐 하나로 되어있고 천장이 찌그러져 있던데 저희는 안전하게 잘 와서 다행입니다!

* 2019.12.21

저희집 주인님 모셔오면서 낯선 환경에 똑 떨어져 스트레스 받을게 걱정되서 새집에 적응 잘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숨숨집입니다!

결과적으로 미리 주문한 그때의 나자신 반은 잘했고 반은 못했다!!!!!!!!!

잘한 점부터 말하자면…

애기를 6개월쯤에 데려왔고 이제 7개월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 랙돌 남자 아가인데 처음 왔을 때만해도 너무 큰걸 샀나…?싶었는데 하루가 다르게 길어져가는 모습을 지켜보니 애초에 여유롭게 사길 잘했다 싶습니당! 한 번씩 자는 모습을 보면 여전히 널널해서 성장 속도에 맞춰서 아주 잘 산 것 같습니다! 아직 성장 중이라 다 컸을 때도 몸이 숨겨져서 숨숨집의 역할을 할 수 있을지는 아직 모르겠지만…어쨌든 제가 리뷰를 쓰고 있는 이 순간에도 배까고 자는걸 보면 아주 아늑하고 편안한가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애기가 사냥 놀이 하다가도, 제가 질척대서 귀찮을 때도, 빗질이 싫어서 도망갈 때도, 약 먹기 싫어서 숨을 때도, 다 요 숨숨집으로 들어가버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는 감정적인 장점이었고 제품 자체의 장점을 꼽자면
지퍼로 분리할 수 있어서 관리하기가 편해요! 장모종이라 아무래도 털이 바닥에도 떨어져있고 공기 중에도 흩날리는데 숨숨집에도 겉,안할 거 없이 붙어있더라구요…(내장된 방석+개인적으로 따로 넣어준 담요는 진작에 사망^^)
청소할 때 지퍼로 분리했다가 다시 합체하면 되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고 애기가 저 피해서 도망가고…ㅠㅠ
약 먹어야 되는데 또는 케어 받아야 하는게 싫어서 도망갈 때도 숨숨집을 코너로 몰아넣고 이불을 숨숨집 위로 같이 덮은 상태에서 위,아래 지퍼를 슬며시 분리해주면 애기 표정이 읭??네가 어떻게 여길??싶은 표정이 되는데 그때 후다닥 약이든 케어든 치고 빠지시면 됩니다.
(단, 어쩌다 한 번이어야 하지 너무 자주하면 숨숨집도 싫어하게되고 집사도 싫어하게 되니 정말 이 약은 병원에서 처방 받은거라 무조건 먹어야 돼!!!할 경우에만 시도하세요ㅠㅠ)

그리고 이 숨숨집의 단점을 말하자면…

애기가 너무 들어가 있어요ㅠㅠㅋㅋㅋㅋㅋㅋ
냥이 특성상 어둡고 숨을 수 있는 공간을 좋아해서 들어가는걸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저는 자꾸 보고싶고 친해지고 싶고 그런데…제가 귀찮게 해서 더 들어가는거겠지만…하루종일 안에서 자고…자고 있지 않아도 저 피해서 안에서 쉬는 느낌이라 집사는 서럽습니다ㅠㅠㅠㅠㅠㅠ

제품 자체의 단점은 아직까지 느끼지 못했는데 사용하다가 단점이 발견되면 추가 후기 남기겠습니다:)


쿠팡최저가 : 17,800

 

NO.2

 

딩동펫 고양이 공룡알 숨숨 하우스, 다크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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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2.01.27

7년차 집사 입니당!!

(마지막 사진 저희 냥이 몸집 정도 사진 첨부했어용)

마약 방석에서만 자던 우리 나나가 이 제품이 온 후로
여기 안에만 쏘옥 들어가 있어요!!

사진처럼 뒹굴고 놀아도 넉넉한 크기에

겨울이라서 집안 온도가 낮아지니
속에 반려묘 온열방석 넣어주니 따뜻하고 포근한지
나올 생각이 없어용

좋아하는 극세사 담요랑 함께 넣어주니
우리 나나만의 힐링공간이 생간 것 같아서
너무 좋네용 ㅎㅎ

✔️이 제품 구매 전 상어 모형 하우스를 사용 하였는데
점점 기울어지며 모형이 변하더라구요!
이 제품은 튼튼해서 모형 변형 없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한 번씩 나나가 위에 올라가서 뭉개버려도
다시 올려주면 뽁! 하고 튼튼하게 자리 잡더라구요!

* 2022.02.20

재질은 가격값 생각하고 그러려니 합니다~
집고양이가 아주 만족스러운지 쓰담으려고 손 내밀면 물려고 하네요 ㅋㅋㅋㅋ 사춘기 온 애도 아니고 집에 함부로 들어갈 수가 없네요 ^^;;
그래도 들어가고 그 뒤로 계속 안 나옵니다 ㅋㅋㅋ 만족스럽네요b 집을 진작에 사줄걸 그랬나봐요…
다른 분들 사진을 보면 비닐 하나로 되어있고 천장이 찌그러져 있던데 저희는 안전하게 잘 와서 다행입니다!

* 2019.12.21

저희집 주인님 모셔오면서 낯선 환경에 똑 떨어져 스트레스 받을게 걱정되서 새집에 적응 잘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숨숨집입니다!

결과적으로 미리 주문한 그때의 나자신 반은 잘했고 반은 못했다!!!!!!!!!

잘한 점부터 말하자면…

애기를 6개월쯤에 데려왔고 이제 7개월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 랙돌 남자 아가인데 처음 왔을 때만해도 너무 큰걸 샀나…?싶었는데 하루가 다르게 길어져가는 모습을 지켜보니 애초에 여유롭게 사길 잘했다 싶습니당! 한 번씩 자는 모습을 보면 여전히 널널해서 성장 속도에 맞춰서 아주 잘 산 것 같습니다! 아직 성장 중이라 다 컸을 때도 몸이 숨겨져서 숨숨집의 역할을 할 수 있을지는 아직 모르겠지만…어쨌든 제가 리뷰를 쓰고 있는 이 순간에도 배까고 자는걸 보면 아주 아늑하고 편안한가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애기가 사냥 놀이 하다가도, 제가 질척대서 귀찮을 때도, 빗질이 싫어서 도망갈 때도, 약 먹기 싫어서 숨을 때도, 다 요 숨숨집으로 들어가버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는 감정적인 장점이었고 제품 자체의 장점을 꼽자면
지퍼로 분리할 수 있어서 관리하기가 편해요! 장모종이라 아무래도 털이 바닥에도 떨어져있고 공기 중에도 흩날리는데 숨숨집에도 겉,안할 거 없이 붙어있더라구요…(내장된 방석+개인적으로 따로 넣어준 담요는 진작에 사망^^)
청소할 때 지퍼로 분리했다가 다시 합체하면 되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고 애기가 저 피해서 도망가고…ㅠㅠ
약 먹어야 되는데 또는 케어 받아야 하는게 싫어서 도망갈 때도 숨숨집을 코너로 몰아넣고 이불을 숨숨집 위로 같이 덮은 상태에서 위,아래 지퍼를 슬며시 분리해주면 애기 표정이 읭??네가 어떻게 여길??싶은 표정이 되는데 그때 후다닥 약이든 케어든 치고 빠지시면 됩니다.
(단, 어쩌다 한 번이어야 하지 너무 자주하면 숨숨집도 싫어하게되고 집사도 싫어하게 되니 정말 이 약은 병원에서 처방 받은거라 무조건 먹어야 돼!!!할 경우에만 시도하세요ㅠㅠ)

그리고 이 숨숨집의 단점을 말하자면…

애기가 너무 들어가 있어요ㅠㅠㅋㅋㅋㅋㅋㅋ
냥이 특성상 어둡고 숨을 수 있는 공간을 좋아해서 들어가는걸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저는 자꾸 보고싶고 친해지고 싶고 그런데…제가 귀찮게 해서 더 들어가는거겠지만…하루종일 안에서 자고…자고 있지 않아도 저 피해서 안에서 쉬는 느낌이라 집사는 서럽습니다ㅠㅠㅠㅠㅠㅠ

제품 자체의 단점은 아직까지 느끼지 못했는데 사용하다가 단점이 발견되면 추가 후기 남기겠습니다:)


쿠팡최저가 : 14,170

 

NO.3

 

세븐펫 숨숨터널 고양이 터널 하우스 장난감, 베이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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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2.01.17

세븐펫 숨숨터널 고양이 터널 하우스 장난감, 베이지, 1개

첫쨰 5살, 둘쨰 3살 야옹이 두마리랑 같이 사는 집사입니다
저희 둘째가 저를닮아서 그런지 워낙워낙 심한 쫄보라서
밖에서 큰소리만 나거나 누가 집에 놀러오면 무조건
쇼파밑으로 들어가서 숨는 쫄보랍니다 ㅎㅎㅎ
그럴때마다 걱정되는게 혹시 대피해야할 일이 생겼을때 둘째가
쇼파밑에 들어가서 안나온다면 무거운 쇼파를 들어서 뺄수도없고
건물에 화재경보기 오작동이 종종 나서 괜히 무서운생각이 들어라구요

그래서 쇼파밑을 막아야겠다 언젠간 막아야겠다 생각하면서도
둘쨰의 안전보금자리를 없애면 스트레스받을까봐 미뤄두고있었어요

그러다가 쇼파를 바꿀기회가 생겨서 바꾸는김에 밑에막힌 쇼파로 교체하게되었어요
서론이 넘 길었죠 ㅎㅎㅎ 아무튼 그렇게해서 둘쨰의 안전보금자리에 없어져서 너무 미안한마음에 집에 숨숨집이 많이있긴하지만 온전히
들어가서 숨을수있는 쇼파밑같은 숨숨집을 하나 더 구매해주려고
찾다가 이 제품을 구매하게되었어요

일단 똑같이 생긴게 너무많아서 어떤걸 사야하나 고민했는데
이제품이 제일 평도많고좋길래 이걸로 구매했구요
받아보고 설치해보니까 입구가 양쪽으로 있더라구요 두군데 !
저는 완전히 막힌 숨숨집을 만들어주고싶어서 입구한쪽을 천으로 덧대서
꼬매줬어요 ㅎㅎㅎ 그래서 입구한쪽으로 들어가서 누워있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제가 구매헀던 이유는 둘째가 무섭다고 느낄때 쇼파밑대신에서 숨으라고
사준건데 무서울때는 안들어가더라구요?ㅋㅋㅋㅋㅋ
그대신 다른 안전하다고 생각하는곳을 찾아서 그쪽으로 가니까 뭐 다행이고
이것도 그대신에 평소에 종종 써주니까 다행인거같아요 !
첫째랑 둘째랑 왔다갔다 우다다할때 통과하면서 잘놀더라구요
잘 구매한거 같습니다 !! 만족스러운 소비에요 ㅎㅎㅎ

.

* 2022.02.19

고양이용이지만 저희집 토끼한테 선물로 사줬어요

다른집 애들은 다 좋아한다는거 혼자 안 쓰는거 많은 아이인데
그나마 터널은 흥미가져서 사줬더니 엄청 좋아하네요

잘 접혀서 봉투에 배송되어 왔어요
뜯는데 와서 관심 가지더라구요

긴 터널 두개를 지퍼채워서 동그랗게 만들어주는 형식이에요
가운데 방석은 찍찍이로 터널 바닥이랑 붙여주고요

일단 크기가 엄청 커요 제가 대충보고 샀는데 넘 커서 살짝 당황했네요 구역이 한정적인 분들은 크기 잘 보고 구매하세요

저희집 토끼는 큰 편이라 아마 5-7키로 나가는 고양이들이랑 체격이 비슷하니 웬만한 고양이들은 다 들어가서 잘 놀듯해요

터널은 완전 천은 아니고 바스락거리는 재질이라 안에서 파바박대면 좀 시끄러워요

방석은 푹푹 들어가는 방석은 아니고 살짝 딴딴한 방석이에요
터널이랑 방석에 아구가 딱 맞진 않은데 문제는 없을거 같아요

지퍼채울땐 터널 들락날락하더니 완성하니까 안 들어가길래 안에 간식 넣어주니까 냅다 안에 들어가서 잠도 자고 놀고 좋아하네요

* 2021.03.10

크기:

덤프트럭 바퀴만합니다.

반응:

기대와 달리 냄새 맡더니 두 마리다 시큰둥 관심 없네요
헉~~~~웬일? 그래서 캣잎가루를 뿌려줬더니 노란놈 바로 가운데 쿠션으로 들어가서 비비고 난리를 치고 안나와요
작전성공ㅋㅋ

재질:

라이터불 갖다대면 순식간에 불붙어서 촛물 녹듯이 오그라들어버리는 나이롱 싸구려 천입니다.ㅋㅋ
실밥은 올 안풀리게 라이터로 살짝 끝을 태워줘야 합니다.
스크래처가 본능인 고양이들이 발톱으로 한 번만 찍어도 올이 쭉~쭉~나가는 재질입니다.ㅋㅋ

바느질상태:

정품로고를 확인하라면서 바느질은 완전 불량을 보내셨네요 보란듯이 퍽~ 터져서 왔어요 맹인이 아니면 다 볼 수 있는 아주 크던데 검사 안하나봐요 아마도 반품한 것을 다시 재포장해서 보낸듯 여자 긴머리카락도 붙어서 왔어요 실밥마감처리도 엉망입니다.

터널내부:

전체적으로 큰 크기에 비해서 터널이 비좁아서 구석지고 좁은장소 좋아하는 고양이들에게는 딱 좋아요~~^^

반품제품의심:

낯선 냄새나 다른 고양이 냄새가 나는지 터널 안에는 안들어가서 캣잎을 비벼서 뿌려놨는데도 터널 안까지는 들여다만보고 안들어가네요ㅜㅜ 아마도 며칠 있다가 들어가려나봐요

마감처리 너무 아쉽지만 바느질로 대충 단단히 꿰맸어요 그런대로 근사해보이고 무엇보다 고양이들이 잘 가지고 놀듯합니다.
골박에서 할인해서 구입했길 망정이지 좀 그러네요 반품,교환도 귀찮고해서 그냥 사용합니다.

…………………….
상품평 작성하는 동안 캣잎가루 냄새맡고 터키쉬앙고라도 들어가서 자리잡고 안나오네요 ~~^^

까칠한 집사님들을 위해서
잘 좀 만드시길 바랍니다.

후기:
사용 3일만에 발톱에 예상대로 역시나 올이 쭉~쭉~나가네요ㅋ 하지만 애들이 아주 좋아해요 쓰다 너덜너덜해지면 재구매의사 있음 대신 할인가로요~^^


쿠팡최저가 : 27,900

 

NO.4

 

딩동펫 숨숨집 도넛형 하우스, 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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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2.02.14

생각보다 너무 커서 깜짝 놀랐어요 ㅎ
숨숨집으로 더 좋아하네요 튼튼해서 10키로 큰 아이도 굴욕감 1도 없어요 ㅎ 다만 10키로는 도넛에 엉덩이가 안 들어가 숨숨집만 이용하시는걸로 ~

* 2018.10.26

안녕하세요 집사입니다. ㅎㅎㅎ
이번에 고양이 분양을 받아서
한 번 키워보자 하고 기다리고 있는중에
설레는 맘 반 기대 반으로
이것 저것 좀 사봤는데
숨숨집이라는 것을 발견하고 서치하다가
보니까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계시더라구요
저한텐 신세계였어요~!
제 아는 지인이 딩동펫 추천을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딩동펫 제품을 보다가 이것저것 샀는데
바로 이 숨숨집은 종류도 다양하고 크기도 다양하더라구요
제가 산 건 도넛형 숨숨집인데
신상이라고 하네요 ㅋㅋ자기가 살 때는 전에 없었던 거라며
일단 제 친구가 보더니 엄청 크다고 하네요
사이즈가 크긴 커요 진짜 도너츠 같아요 ㅋㅋ
입구도 크고 안에는 보다시피 기둥? 처럼 되어 있어요
무슨 통로? 터널? 같은 느낌인네요 ㅋㅋ
안에서 장난치고 돌아다니고 안 나올 모습을 생각하니
빨리 주고 싶어요ㅜㅜ
재질도 흐물흐물한 재질이 아니에요! 뭔가 빳빳한? 근데 딱딱하진 않아요
그 중간? ㅎㅎ
지퍼형식으로 되있어서 청소하기도 편할 것 같네요 ㅎㅎ
뒷북인지 모르겠지만 좋은 아이템인 것 같네요!
잘 쓰겠씁니다~!

* 2022.02.04

아주 만족하며 쓰시고 있는 주인님.
냥팔자가 상팔자 되는 아이템


쿠팡최저가 : 22,800

 

NO.5

 

포시즌 고양이 꿀단지 숨숨이 하우스, 라이트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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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처음에 받았을 때 조금 작더라구요~
그래서 걱정했어요 혹시나 안들어가면 어쩌나..
며칠을 들어가질 않길래 실패했나 ㅠㅠ..
생각했었는데..!

어느날 퇴근하고 보니 고양이가 안보여요 ㅋㅋ
아무리 뒤져도 안보이는데 항아리 숨숨집 밖으로
미쳐 숨기지 못했던 핑크 젤리가 뿅뿅 튀어나와있더라구요ㅎㅎ
너무 사랑스러운거 … ㅠㅠㅠㅠ

어쩌다가 들어가게 됐는지 계기는 모르지만
들어간 후 부터 굉장히 아늑하고 포근했나봐요 ㅋㅋ
5키로 냥이인데 안에 들어갈 때 다 찢어지는 소리가 나는데도
꾸역꾸역 몸을 비집고 들어가서 안에 몸을 뉘여요..

꽉 차는 항아리를 볼 수 있습니다 ㅠ ㅠ
다른 여유로운 숨숨집도 있지만 굳이 이 곳에 들어가는 걸
보면 여기가 부드럽고 폭신 폭신해서 좋은 것 같아요!

배송도 로켓이 아니였는데도 다음 날 출고 돼서 바로 왔어요
너무 잘 샀습니다~ 다음에는 세운 버전으로 사보려구요ㅎㅎ

* 2021.08.29

4키로 돌쟁이 공주냥 전용 숨숨집으로 딱 좋아요
6.5키로 두돌냥이가 못 들어갈 크기라서
비집고 들어가 공주냥이 괴롭힐 수가 없겠쥬~ㅎㅎ

비닐에 싸여 있었지만 솜같은 먼지들이 잔뜩 묻어있어서
에어클리닝 돌리고 돌돌이로 몇 번 굴린 후 공주냥이 보여줬어요

첨엔 호기심으로 잘 들어가더니 좀 전에는 베개로만 쓰고 있네요ᆢ
밤에 이불 덮고 있으면 무릎텐트로 들어와 자는 아이라서
전용 숨숨집 마련해 준 건데 정말 까다로운 아가씨네용ㅠㅜ
친해지는 시간이 필요한가 봐요ᆢ추워지면 잘 쓰게 될까요~

참고로 먼지가 많이 묻었다 뿐이지
어디 뜯어지거나 쓰다만 것 같지는 않았어요
방석이랑 뚜껑 부분도 새 것 같았고요
부들부들하고 폭신해서 나라면 좋아서 하루종일 들어가 잘텐데ㅋ

9월 4일,
혼자 있고 싶은 때 들어가 쉬는 걸 여러 차례 목격,
결국 맘에 들어한다는 뜻이겠죠~
신기한 듯 들여다보는 집사의 시선이 불편했던 모양입니다

11월 8일 현재,
날이 추워지니 자주 들어가 숙면을 취하십니다
오빠들 피해 들어가 있기도 하고요
사람마냥 베개 베고 누워있네용ㅎㅎ

* 2022.01.20

뚱냥이한테 자꾸 집을 뺏겨서 뚱냥이는 못들어가는 작은집을 샀어요.
3.5키로 딸램한테 딱이네요.
낯설어할줄 알았더니 포장 열면서부터 관심 보였어요.
쏙 들어가더니 꾹꾹이까지 시전하네요.
엄청 마음에 드나봐요.
포장 박스보다 숨숨집에 먼저 들어간거보면 찐인거죠.


쿠팡최저가 : 18,650

제 주변 지인분들도

제가 이 아이템을 추천해 드렸더니

좋아보인다고 구매하셨는데

실제로 받아 보니까 너무 좋다고~~

저한테 이런거는 어디서 이렇게 알아오는거냐며

혜자다~~ 혜자야~~

앙 개꿀띠~!?!?!?

어디가서 호갱님 되지 말고객님~ 되봐요 ㅎㅎ

오늘도 좋은 구매 좋은 쇼핑 하시고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펫드라이기 #건초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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