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편안한 하루 되셨나요?
좋은 날씨처럼 좋은 일들들만 계속되었으면면 좋겠어요.
디스커버리 바람막이 상품 준비해봤는데
아래 리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NO.1
디스커버리_ 디스커버리 윈드레이저 바람막이 자켓 DMWJ21014B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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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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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은 넓고 케이블은 많은데 배선 정리의 어려움, 유선의 사용적 한계 등으로 고민하다가(가격 및 조금은 불편해도 이미 있는 키보드…ㅠ)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3. 조화로움~^^
사진에도 올렸지만 매직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와 일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4. 기능적 장점 : 키패드의 유용함
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자판이 낮아서(유선 키보드 보다도 더 낮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뭔가 좀 걸리고 해야 하는데…
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그때는 펀딩 했다가 넓은 자판이 어색하고 싫어서 다른 분에게 급 처분을 했었는데….(10만원이나 비싼 매직키보드가 비슷한 느낌이라니…ㅠ)
애플 매직 키보드가 그러니 이젠 처분할 생각 보다는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맞춰 살아야겠죠…ㅋㅋ
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아~~~ 키패드 포함인지 제외인지…이 고민이 정말 길고 길었던 것 같네요….ㅎㅎ
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마우스, 트랙패드, 키보드 모두 매직으로 블루투스 연결되어 무선화 되었고….
이루고자 하는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내돈~~~~~~~~
이젠 맥북만 신형으로 바꾸면 되는 것인가…….ㅋㅋㅋㅋㅋㅋ
상세한 제품 사용 후기가 도움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급~ 이용 후기….^^
매직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바로 옆에 붙여놓고 키보드의 숫자키를 작동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매직 트랙패드가 건드려져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작동이….ㅠㅠ
매직키보드와 매직트랙패드는 붙여놓아야 이쁘긴 하지만 숫자 작업할 때는 살짝 떼어 놓아야 의외의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156,460
NO.2
(국내매장판)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남성 집업 블루종 항공점퍼 바람막이 자켓 등산복 아이보리 DMWJ3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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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은 넓고 케이블은 많은데 배선 정리의 어려움, 유선의 사용적 한계 등으로 고민하다가(가격 및 조금은 불편해도 이미 있는 키보드…ㅠ)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3. 조화로움~^^
사진에도 올렸지만 매직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와 일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4. 기능적 장점 : 키패드의 유용함
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자판이 낮아서(유선 키보드 보다도 더 낮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뭔가 좀 걸리고 해야 하는데…
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그때는 펀딩 했다가 넓은 자판이 어색하고 싫어서 다른 분에게 급 처분을 했었는데….(10만원이나 비싼 매직키보드가 비슷한 느낌이라니…ㅠ)
애플 매직 키보드가 그러니 이젠 처분할 생각 보다는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맞춰 살아야겠죠…ㅋㅋ
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아~~~ 키패드 포함인지 제외인지…이 고민이 정말 길고 길었던 것 같네요….ㅎㅎ
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마우스, 트랙패드, 키보드 모두 매직으로 블루투스 연결되어 무선화 되었고….
이루고자 하는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내돈~~~~~~~~
이젠 맥북만 신형으로 바꾸면 되는 것인가…….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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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바로 옆에 붙여놓고 키보드의 숫자키를 작동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매직 트랙패드가 건드려져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작동이….ㅠㅠ
매직키보드와 매직트랙패드는 붙여놓아야 이쁘긴 하지만 숫자 작업할 때는 살짝 떼어 놓아야 의외의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179,000
NO.3
아이더 아이더(EIDER) 이월상품 남성용 봄버스타일 항공점퍼 바람막이 자켓 GORE-INFINIUM 외풍98%차단 트렌디 캐주얼스타일 DMU21157 BOMBER (봄버) 남성 고어 인피니움 Z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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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은 넓고 케이블은 많은데 배선 정리의 어려움, 유선의 사용적 한계 등으로 고민하다가(가격 및 조금은 불편해도 이미 있는 키보드…ㅠ)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3. 조화로움~^^
사진에도 올렸지만 매직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와 일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4. 기능적 장점 : 키패드의 유용함
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자판이 낮아서(유선 키보드 보다도 더 낮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뭔가 좀 걸리고 해야 하는데…
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그때는 펀딩 했다가 넓은 자판이 어색하고 싫어서 다른 분에게 급 처분을 했었는데….(10만원이나 비싼 매직키보드가 비슷한 느낌이라니…ㅠ)
애플 매직 키보드가 그러니 이젠 처분할 생각 보다는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맞춰 살아야겠죠…ㅋㅋ
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아~~~ 키패드 포함인지 제외인지…이 고민이 정말 길고 길었던 것 같네요….ㅎㅎ
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마우스, 트랙패드, 키보드 모두 매직으로 블루투스 연결되어 무선화 되었고….
이루고자 하는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내돈~~~~~~~~
이젠 맥북만 신형으로 바꾸면 되는 것인가…….ㅋㅋㅋㅋㅋㅋ
상세한 제품 사용 후기가 도움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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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바로 옆에 붙여놓고 키보드의 숫자키를 작동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매직 트랙패드가 건드려져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작동이….ㅠㅠ
매직키보드와 매직트랙패드는 붙여놓아야 이쁘긴 하지만 숫자 작업할 때는 살짝 떼어 놓아야 의외의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109,000
NO.4
브랜드없음 디스커버리 남성 테크플리스 후드 자켓 DMSS71016-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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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책상은 넓고 케이블은 많은데 배선 정리의 어려움, 유선의 사용적 한계 등으로 고민하다가(가격 및 조금은 불편해도 이미 있는 키보드…ㅠ)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무선의 편리함이죠…책상 위 어디든 가능하고 심지어 침대에서도? 그럴 일은 없지만요…ㅋㅋ
맥북과 블루투스 연결이 뚝딱~^^ 이처럼 쉬울 수는 없겠네요~^^
2. 무선이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유선처럼 꼭 그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랍이든지 어딘가에 넣어놓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땐 책상에서 치워버릴 수도 있구요…^^
3. 조화로움~^^
사진에도 올렸지만 매직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와 일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이쁘고 멋있고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기존의 애플 재품들과 함께 느껴지는 페밀리 룩?의 조화로움은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물론 돈은 줄줄줄나가죠….ㅠㅠ
하지만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어차피 살거면 고민은 짧게 그리고 빨리 사서 하루라도 더 누리라~~~!!! ㅋㅋ
4. 기능적 장점 : 키패드의 유용함
가장 고민했던 부분인데 키패드 없는 모델 매직키보드의 깔끔함이냐 아니면 계산을 종종 하기에 키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짧은 매직 키보드는 휴대 하기에도 좋아서 아이패드와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길어도 그리고 조금 더 비싸도 실용적 측면에서 키패드가 있는 모델로 선택을 했습니다.
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자판이 낮아서(유선 키보드 보다도 더 낮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뭔가 좀 걸리고 해야 하는데…
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그때는 펀딩 했다가 넓은 자판이 어색하고 싫어서 다른 분에게 급 처분을 했었는데….(10만원이나 비싼 매직키보드가 비슷한 느낌이라니…ㅠ)
애플 매직 키보드가 그러니 이젠 처분할 생각 보다는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맞춰 살아야겠죠…ㅋㅋ
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아~~~ 키패드 포함인지 제외인지…이 고민이 정말 길고 길었던 것 같네요….ㅎㅎ
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마우스, 트랙패드, 키보드 모두 매직으로 블루투스 연결되어 무선화 되었고….
이루고자 하는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내돈~~~~~~~~
이젠 맥북만 신형으로 바꾸면 되는 것인가…….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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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이용 후기….^^
매직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바로 옆에 붙여놓고 키보드의 숫자키를 작동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매직 트랙패드가 건드려져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작동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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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최저가 : 137,170
NO.5
디스커버리 디스커버리후드집업 XQD DWTR24041-BK 면터치 담보루 후드 트레이닝 자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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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맥북의 키보드 배열과 똑같은 짧은 매직 키보드에 매직 트랙패드를 붙이면 가장 아름다워 보일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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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휴대성과 간지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키패드가 있어야 업무에 효율이 오르는 게 확실하기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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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키감에 대해서…(타이핑 시…중요한 포인트죠!!)
기존의 애플 유선키보드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 감각이 부드러웠는데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유선 키보드보다 훨씬 더 소프트 합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자판이 낮아서(유선 키보드 보다도 더 낮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뭔가 좀 걸리고 해야 하는데…
얕은 물에서 땅 짚고 헤업치는 그런 기분이 좀 드네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 높이가 2mm 라면 매직키보드의 자판 높이는 1mm라고 보면 될 듯 하구요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은 본체보다 살짝 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데 비해 매직 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안으로 묻혀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애플 유선 키보드의 자판보다 매직 키보드의 자판(키캡)의 면적이 조금씩 더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개별성이랄까 독립성이랄까 하는 부분이 떨어져서…현재로서는 옆에 있는 자판도 눌리고 하면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아지고 있네요…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처음인 지금은 좀 불편하네요….ㅠ
키보드 개별 자판 넓이가 예전에 와디즈에서 펀딩했던 맥컬리 무선 키보드와 비슷한듯 합니다.(4만원)
그때는 펀딩 했다가 넓은 자판이 어색하고 싫어서 다른 분에게 급 처분을 했었는데….(10만원이나 비싼 매직키보드가 비슷한 느낌이라니…ㅠ)
애플 매직 키보드가 그러니 이젠 처분할 생각 보다는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가 맞춰 살아야겠죠…ㅋㅋ
매직키보드는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결정은 하고 있었는데…길고 짧고(키패드 유무)에 따라 두 개를 다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멋을 살려 깔끔하자니 기능이 울고, 기능을 살리자니 책상이 살짝 좁아지면서 간지도 함께 죽는듯 하고…
아~~~ 키패드 포함인지 제외인지…이 고민이 정말 길고 길었던 것 같네요….ㅎㅎ
이제 맥북은 카멜 스탠드 사용으로 허공에 떠있고~ ㅎㅎ
마우스, 트랙패드, 키보드 모두 매직으로 블루투스 연결되어 무선화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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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이용 후기….^^
매직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바로 옆에 붙여놓고 키보드의 숫자키를 작동하다보니 본이 아니게 매직 트랙패드가 건드려져서 기대하지 않았던 오작동이….ㅠㅠ
매직키보드와 매직트랙패드는 붙여놓아야 이쁘긴 하지만 숫자 작업할 때는 살짝 떼어 놓아야 의외의 오작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쿠팡최저가 : 107,000
한참 정리했더니 힘드네요.
쿠팡 로켓배송은 참 빠르고 편한것 같아요~
고민하다가 또 잊어버려서 나중에 생각 날때 못 찾지 마시고
지금!!! 디스커버리 바람막이가 내 머리속에서 지워기지 전에!!
꼭 구매를 안하더라도 들어가서 링크 복사해두기~~
ㅇㅈ??? 어 ㅇㅈ~~
어떻게 심장이 벌렁벌렁 하셨나요?
당장이 아니더라도 필요한거 같다 하시면
지금 이기회에 미리 준비하시는것도 좋아요 ㅎ.ㅎ
요즘에 코로나 떄문에 이래저래 난리도 아니죠 ㅠ
코로나를 위해 고생하시는 분들 우리 모두 응원합시다
화이팅 ~
하시는 일 모두모두 다 잘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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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